대전 중구·대덕구, 관광·도시재생 거점 나란히 ‘첫 삽’

이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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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대덕구, 관광·도시재생 거점 나란히 ‘첫 삽’

대전 중구청사 전경

[대전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대전 중구는 15일 사정동 319-1 일원에서 효문화 뿌리마을 조성공사 기공식을 했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 사업에는 총 435억7천600만원이 투입된다.

중구는 내년 말까지 성씨조형물 공간, 캠핑장, 놀이터 등 19만 8천190.5㎡ 규모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연과 체험, 여가가 어우러진 가족친화형 명소로 조성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대덕구도 대화동 40-113번지 일원에서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대화동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착공식을 했다.

117억700만원을 투입하는 이 사업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시설은 지하 1층∼지상 3층(부지면적 1천494㎡·연면적 2천585.05㎡) 규모로 조성된다.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목적 강당과 마을창작공방 등이 들어서며, 행정기능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인 편의시설 확충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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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9월15일 13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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