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석 노무사, 與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선거 출마 “청년이 주도해 새로고침(F5) 눌러야”

現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공인노무사
대선, 지방선거, 국회의원 선거 두루 거쳐
청년위원회 주도의 청년정치 새로고침

이용석 공인노무사

이용석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공인노무사가 24일 더불어민주당 대전광역시당 청년위원장 선거에 도전하며 “낡은 관행과 탁상공론에 갇혀 멈춰버린 청년정치를 향해 특히 대전시당 청년위원회가 주도하여 ‘F5’를 눌러야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주당 대전광역시당은 각급 위원장 후보 등록을 지난 21~22일 받았고, 이 노무사는 21일에 가장 먼저 청년위원장 선거에 후보 등록했다. 선거일은 오는 29일로 청년위원장 선거의 경우 정견발표 후 상무위원 투표로 당선자를 가린다. 이 노무사는 이번 선거에 도전하는 유일한 20대이자 원외 후보다.

 

이 노무사는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대변인, 20대 대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청년대변인, 박수현 충남도지사 선거캠프 대변인, 전은수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캠프 미디어팀장 등을 거쳐 현재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공인노무사로 일하고 있다.

 

이 노무사는 “청년대변인과 공인노무사로서 수많은 청년 및 노동자를 현장에서 마주하며 깨달은 것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책상머리에서의 공허한 위로’도, ‘시혜성 자리주기’도 아니라, 삶을 바꾸는 ‘실용’이라는 점”이라며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선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터넷 창이 멈추거나 화면이 굳어버렸을 때 망설임 없이 키보드의 ‘F5’를 누르듯, 지금 그 F5키가 가장 필요한 곳이 더불어민주당의 청년정치”라고 부연했다.

 

이 노무사는 자신의 공약으로 ▲가짜뉴스 대응 및 정부여당 성과 부각을 위한 인스타그램 활용 ▲국민의힘 등 타정당 청년조직과 상견례 등 청년아젠다에 있어 초당적 협력 ▲청년들이 민감한 이슈에 대해 실시간 토론 및 영상 녹화 후 업로드 ▲대전충남통합 등 대전 현안 청년민심수렴 및 제도권에 반영 ▲선관위 부실선거 사태 등 청년들이 관심있는 중앙이슈에 현장 방문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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