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합계 사전투표율 22.97%…4년 전보다 2.72%p↑(종합)

아침부터 부지런히 사전투표 (공주=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 차인 30일 오전 충남 공주시 반포면행정복지센터 2층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email protected]

(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6·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22.97%로 집계됐다.

30일 선관위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지역 전체 선거인 수 341만7천264명 중 78만4천793명 사전 투표(오후 10시 집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 전 지방선거에서 같은 지역 최종 사전투표율인 20.25%와 비교하면 2.72%포인트(p) 높은 수준이다.

세종시의 사전투표율은 27.67%로,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2.39%보다 5.28%p 상승했다.

이는 전국 광역단체 중 전남도, 전북특별자치도, 광주광역시에 이어 네 번째로 높다.

전체 선거인단 185만7천239명 중 41만7천47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충남은 22.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지방선거 사전투표율(20.25%)보다 2.23%p 상승했다.

충남 기초단체 중 선거인 수가 가장 적은 청양군의 사전투표율이 35.52%로 가장 높았고, 선거인 수가 가장 많은 천안시(동남구+서북구)의 사전투표율이 17.49%로 가장 낮았다.

22.53%를 기록한 대전의 사전 투표율은 4년 전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19.74% 대비 2.79%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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