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월드컵경기장. 대전하나시티즌 제공대전관광공사가 대전하나시티즌과 손잡고 다음 달 3일부터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2026 대전 스포트립’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일형 3회와 체류형 5회 등 총 8회에 걸쳐 운영하는 방식이다.
당일형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락커룸·프레스존 등을 둘러보는 경기장 투어로 운영하며 투어 후 대전 주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내려 개별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체류형은 경기장 투어와 대전 관광, 홈경기 테이블석 관람을 묶은 1박 2일 일정으로 정했다.
참가비는 당일형 1인 1만 원, 체류형 1인 3만 7천 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하나시티즌 기념품을 제공한다. 설문조사 응답자를 대상으로 회차별 추첨을 통해 유니폼도 경품으로 내건다.
예약은 누리집 예약이나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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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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