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李 “정전체제, 평화체제로”…與 승부처 호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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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李 “정전체제, 평화체제로”…與 승부처 호남 대전

<출연 :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민주당은 51만 표심이 걸린 호남 경선 결과가 발표되는데요.

청와대발 개헌론을 둘러싼 여야의 의견까지 들어봅니다.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오늘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여야가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함께 기렸습니다. 일본 주요 인사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도 한 목소리로 유감을 표명했는데요. 그런데 외교와 안보 기조를 두고는 여야의 평가가 달라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 경축사, 어디에 주목해서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오늘 전체 권리당원의 약 33%, 51만 명이 집중된 최대 승부처, 호남권 경선 결과가 발표됩니다. 현재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불과 3천여 표 차이의 초박빙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 호남 경선 결과가 전체 당권 향방과 막판 대세론 형성에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까요?

<질문 3> 김 후보는 “호남 승리로 승기를 굳히겠다”, 정 후보는 “광주 바닥 민심은 정청래”라며 뒤집기를 자신하고 있고, 유일한 호남 출신인 송 후보 역시 반등을 노리고 있습니다. 후보별 유불리를 전망해 보신다면요? 현재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질문 4> 경선 막판,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면서 지지층 갈등으로까지 번지자 후보들은 일제히 통합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를 공개 직격하는 목소리는 여전한데요. 감정골이 깊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당 내부에서 전대 이후 단일대오를 이뤄낼 구체적인 봉합 방안이 나오고 있나요?

<질문 5>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개헌 입장은 일관되며, 필요시 임기 단축도 수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 역시 “‘4년 중임 대통령제’에 동의한다”고 밝혔는데요. 여당에서 개헌을 직접 주도해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봐야할까요?

<질문 6> 국민의힘은 “지지도 폭락에 따른 정국 전환 시도”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대통령 한 번만 하겠다’는 선언 없이 개헌을 논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비판했고, 한동훈 의원도 부정적 입장을 밝혔는데요. 개헌 논의부터 하려면 무엇보다 여야의 협치가 필수로 보이는데요?

<질문 7> 안철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난해 광복절의 조국·윤미향 사면을 후회하지 않느냐”는 말을 꺼냈습니다. 대정부 여론전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보이는데요. 이 부분, 여권에서는 어떻게 바라보고 계신가요?

<질문 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원외 위원장 집결을 독려하는 글을 앞서 올렸는데 일각에서는 동원령이라는 볼멘소리도 감지되고 있는데요. 당내 ‘장동혁 대 반장동혁’ 간의 ‘마이너스 싸움’으로 지지율이 정체되고 있다는 지적 나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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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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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08월15일 16시5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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