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 지연이 우려되는 영유아가 적기에 정밀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조기 발견과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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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안내문. [사진=대전 대덕구] 2026.05.18 [email protected] |
지원 대상은 영유아 건강검진 발달평가 결과 ‘심화평가 권고’를 받은 영유아로, 동일 유형의 발달장애로 이미 등록된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항목은 발달 정밀검사에 필요한 검사와 진찰료다. 기초생활수급자(의료·생계·주거) 및 차상위계층은 최대 4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검사는 건강검진을 받은 날부터 1년 이내 받아야 하며, 정밀검사를 받은 다음 연도 상반기(6월 말)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정밀검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지정된 의료기관을 확인한 뒤 이용할 수 있다. 검사 후 결과지와 검사비 영수증, 통장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비용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덕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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